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극한84'가 대망의 막을 내렸다.
1일 방송한 MBC TV 예능 프로그램 '극한84' 최종회에서는 마지막 도전이었던 북극 마라톤을 마친 뒤 대자연과 마주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기안은 기록과 결과를 넘어 자신이 마주했던 한계의 의미, 달리기의 진짜 이유, 권화운·이은지·츠키·강남과 함께 뛰었던 추억을 정리하며 마무리했다.
기안84와 극한크루는 2025년 5월 남아프리카공화국 빅5 마라톤을 시작으로, 프랑스 메독 마라톤, 북극 폴라서클 마라톤까지 쉼없이 달리며 극한의 환경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했다.
매번 예상을 뛰어넘는 난도의 코스와 이를 끝내 이겨내는 극한크루의 강인한 여정은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배우 권화운은 MBC "'극한84'를 통해 전 세계의 극한에 도전할 수 있어 행복을 넘어 황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사파리와 사막, 도심, 빙하를 달리며 오롯이 나 자신에게 집중했던 순간들, 그리고 전 세계 러너들과 만나 교류했던 경험은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감정이었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배우 권화운 '극한84'(사진=935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3460_web.jpg?rnd=20260202085028)
[서울=뉴시스]배우 권화운 '극한84'(사진=935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