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7.6㎝' 경기북부에 많은 눈…빙판길 주의

기사등록 2026/02/02 08:16:00

최종수정 2026/02/02 08:22:23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북부지역에 전날 밤부터 많은 양의 눈이 내리면서 아침 출근길 미끄러짐 사고 등에 주의가 요구된다.

2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내린 눈의 양은 연천 7.6㎝, 포천 6.7㎝, 의정부 4.6㎝ 고양 4.1㎝, 파주 3.1㎝, 동두천 3㎝ 등이다.

현재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으나, 내린 눈이 얼면서 출근길 빙판 미끄러짐 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입·출구, 그늘진 이면도로, 골목길, 경사진 도로 등에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수 있다.

이날 수도권 낮최고기온은 0~2도를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교통안전과 보행자 낙상사고 등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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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7.6㎝' 경기북부에 많은 눈…빙판길 주의

기사등록 2026/02/02 08:16:00 최초수정 2026/02/02 08: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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