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전국위, 2025말까지 무려 1억달러 현금을 이미 확보
민주당은 현금 1400만 달러..정치 상황 악화로 여론전 유리
![[팜비치=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월1일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 마러라고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트럼프 2기를 맞아 민주당이 중간선거 자금모금에 고전을 하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 RNC는 지난 해 말까지 거의 1억 달러 (1452억 원)의 기금을 확보한 것으로 연방 선거위원회가 밝혔다.2026.02.02.](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0969525_web.jpg?rnd=20260202023726)
[팜비치=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월1일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 마러라고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트럼프 2기를 맞아 민주당이 중간선거 자금모금에 고전을 하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 RNC는 지난 해 말까지 거의 1억 달러 (1452억 원)의 기금을 확보한 것으로 연방 선거위원회가 밝혔다.2026.02.02.
[워싱턴 = AP/뉴시스] 차미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화당전국위원회(RNC)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선거자금 등 기금 모금에서 민주당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2기를 맞아 민주당이 고전을 하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 RNC는 지난 해 말까지 거의 1억 달러 (1452억 원)의 기금을 확보한 것으로 연방 선거위원회( https://www.fec.gov/)가 발표했다.
RNC가 2025년 모금한 총액은 1억7200만 달러 (2497억 4400만 원)이며 연말까지 입금된 현금만 해도 9500만 달러(1379억 4000만 원) 이었다.
그와 대조적으로 민주당전국위원회는 연간 모금 목표액을 1억 4500만달러(2105억 4000만 원)로 발표했지만 입금된 액수는 1400만달러 (203억 2800만 원)에 불과했고 1700만 달러 (246억 8400만 원)는 부채였다. 새해 출발 부터 곤궁한 상태가 시작되고 있다.
이런 현상은 모두가 트럼프 대통령이 권좌에 복귀한 뒤 지금까지 강력한 맞바람을 견디며 강행해 온 격동의 시기 속에서 앞으로 더 험난한 선거전을 예고하고 있다.
더욱이 지금은 공화당이 백악관을 차지하고 의회의 상 하 양원까지 다수당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당연히 중간 선거의 공화당 후보들이 그 보상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의회의 선거전도 공화당 하원은 지난 달 한달 간 1300만 달러를 모금해 선거운동의 중심체인 공화당 전국의회 위원회에1억1700만 달러를 안겨주었다. 반면 민주당은 가까스로1억1500만 달러를 모으는데 그쳤다.
하원의 민주 공화 양당 위원회는 2026년 연초에 약 5000만 달러를 손에 쥐고 출발했다고 이번 주말 통계에 나타나 있다. 상원에서도 비슷하게 역동적인 현상들이 보이고 있다.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공화당)은 2월1일 발언에서 공화당의 전반적인 모금상태가 좋아서 공화당에 더 큰 힘을 실어 줄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는 하원에서의 박빙 우위에 만족하지않고 더 많은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그는 자신하고 있다.
그는 1일 "폭스 뉴스 선데이"에 출연해서도"우리는 앞으로도 전쟁( 활동) 자금은 충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미군의 베네수엘라 침공과 미니애폴리스 이민단속 중 미국 시민 2명 총살 등 사건으로 트럼프의 이민 정책에 대한 반대 시위가 폭발하는 등 악재도 많아서, 모든 지지자와 기부금 약정자들이 마지막 순간에 지지 정당을 바꿀 가능성도 없지 않다.
미 하원 민주당을 위한 민주당 의회 선거위원회의 비에트 셸턴 대변인은 " 주요 모멘텀은 우리의 편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민주당이 반드시 하원의 우위를 되찾을 것이라며, 민주당이 더 나은 후보를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유권자에게 전할 더 강력한 메시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상원의 공화당상원 선거위원회는 지난 해 8800만 달러를 모금해서 현재 1930만 달러의 현금이 수중에 있다.
반면에 민주당상원 선거위원회는 7980만 달러 모금에 나섰지만 간신히 2170만 달러를 확보하는 데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트럼프 2기를 맞아 민주당이 고전을 하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 RNC는 지난 해 말까지 거의 1억 달러 (1452억 원)의 기금을 확보한 것으로 연방 선거위원회( https://www.fec.gov/)가 발표했다.
RNC가 2025년 모금한 총액은 1억7200만 달러 (2497억 4400만 원)이며 연말까지 입금된 현금만 해도 9500만 달러(1379억 4000만 원) 이었다.
그와 대조적으로 민주당전국위원회는 연간 모금 목표액을 1억 4500만달러(2105억 4000만 원)로 발표했지만 입금된 액수는 1400만달러 (203억 2800만 원)에 불과했고 1700만 달러 (246억 8400만 원)는 부채였다. 새해 출발 부터 곤궁한 상태가 시작되고 있다.
이런 현상은 모두가 트럼프 대통령이 권좌에 복귀한 뒤 지금까지 강력한 맞바람을 견디며 강행해 온 격동의 시기 속에서 앞으로 더 험난한 선거전을 예고하고 있다.
더욱이 지금은 공화당이 백악관을 차지하고 의회의 상 하 양원까지 다수당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당연히 중간 선거의 공화당 후보들이 그 보상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의회의 선거전도 공화당 하원은 지난 달 한달 간 1300만 달러를 모금해 선거운동의 중심체인 공화당 전국의회 위원회에1억1700만 달러를 안겨주었다. 반면 민주당은 가까스로1억1500만 달러를 모으는데 그쳤다.
하원의 민주 공화 양당 위원회는 2026년 연초에 약 5000만 달러를 손에 쥐고 출발했다고 이번 주말 통계에 나타나 있다. 상원에서도 비슷하게 역동적인 현상들이 보이고 있다.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공화당)은 2월1일 발언에서 공화당의 전반적인 모금상태가 좋아서 공화당에 더 큰 힘을 실어 줄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는 하원에서의 박빙 우위에 만족하지않고 더 많은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그는 자신하고 있다.
그는 1일 "폭스 뉴스 선데이"에 출연해서도"우리는 앞으로도 전쟁( 활동) 자금은 충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미군의 베네수엘라 침공과 미니애폴리스 이민단속 중 미국 시민 2명 총살 등 사건으로 트럼프의 이민 정책에 대한 반대 시위가 폭발하는 등 악재도 많아서, 모든 지지자와 기부금 약정자들이 마지막 순간에 지지 정당을 바꿀 가능성도 없지 않다.
미 하원 민주당을 위한 민주당 의회 선거위원회의 비에트 셸턴 대변인은 " 주요 모멘텀은 우리의 편이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민주당이 반드시 하원의 우위를 되찾을 것이라며, 민주당이 더 나은 후보를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유권자에게 전할 더 강력한 메시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상원의 공화당상원 선거위원회는 지난 해 8800만 달러를 모금해서 현재 1930만 달러의 현금이 수중에 있다.
반면에 민주당상원 선거위원회는 7980만 달러 모금에 나섰지만 간신히 2170만 달러를 확보하는 데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