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강서구 희망공원에서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 건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3366_web.jpg?rnd=20260202071902)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강서구 희망공원에서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 건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강서구 희망공원에서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 건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도읍 국회의원, 이종환 부의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기공식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첫 삽을 뜨는 국지도 58호선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 건설공사는 강서구 송정동 가덕대교에서 송정나들목까지 구간에 고가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기존 평면도로를 입체화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통행 안전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총 연장 2.72km, 왕복 4차로, 폭 19.0m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녹산국가산업단지와 서부산권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2021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1년 8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고, 같은 해 9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됐다. 이후 2024년 11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이번 기공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30년 말 완공하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대저대교, 엄궁대교, 장낙대교 등 서부산권 주요 교량·도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 전역을 하나의 순환망으로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국지도 58호선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는 가덕도신공항과 서부산권을 잇는 중요한 교통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여건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강서구와 서부산권의 균형발전을 앞당기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 역할을 하도록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기공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도읍 국회의원, 이종환 부의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사업경과 보고, 기념사, 축사, 기공식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첫 삽을 뜨는 국지도 58호선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 건설공사는 강서구 송정동 가덕대교에서 송정나들목까지 구간에 고가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기존 평면도로를 입체화해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통행 안전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총 연장 2.72km, 왕복 4차로, 폭 19.0m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녹산국가산업단지와 서부산권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2021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1년 8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고, 같은 해 9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됐다. 이후 2024년 11월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이번 기공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30년 말 완공하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기공식을 시작으로 대저대교, 엄궁대교, 장낙대교 등 서부산권 주요 교량·도로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부산 전역을 하나의 순환망으로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국지도 58호선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는 가덕도신공항과 서부산권을 잇는 중요한 교통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여건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강서구와 서부산권의 균형발전을 앞당기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 역할을 하도록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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