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밀알 되겠다…노무현처럼 어려운 길로"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이광재 전 강원지사는 1일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우상호 (전) 수석의 승리를 돕겠다"며 6·3 지방선거 강원지사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지금 절실한 것은 개인의 앞길이 아니고 국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며칠 동안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우정 어린 시간이 많이 떠올랐다"며 "혼자 가는 길보다는 함께 가는 길을 택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집권 1년 만에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반드시 승리해야 나라가 안정된다"며 "그러려면 무엇보다 집권 민주당의 강고한 단합이 필요하다. 저부터 단합의 실마리를 풀겠다"고 말했다.
또 "승리의 길에 밀알이 되겠다"며 "강원도에서도 경기도에서도 승리하는 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노무현 대통령께서 안전한 종로 대신 ‘험지’인 부산에서 도전했듯이 저도 더 어려운 길을 택하겠다. 바보 노무현과 함께했던 이광재가 바보의 길을 당당하게 가겠다"고 했다.
이 전 지사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함께 여당 내 강원도지사 후보군으로 꼽혀왔다. 두 사람은 1980년대 민주화 운동을 함께 한 연세대 선후배 사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지금 절실한 것은 개인의 앞길이 아니고 국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며칠 동안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우정 어린 시간이 많이 떠올랐다"며 "혼자 가는 길보다는 함께 가는 길을 택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집권 1년 만에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반드시 승리해야 나라가 안정된다"며 "그러려면 무엇보다 집권 민주당의 강고한 단합이 필요하다. 저부터 단합의 실마리를 풀겠다"고 말했다.
또 "승리의 길에 밀알이 되겠다"며 "강원도에서도 경기도에서도 승리하는 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노무현 대통령께서 안전한 종로 대신 ‘험지’인 부산에서 도전했듯이 저도 더 어려운 길을 택하겠다. 바보 노무현과 함께했던 이광재가 바보의 길을 당당하게 가겠다"고 했다.
이 전 지사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함께 여당 내 강원도지사 후보군으로 꼽혀왔다. 두 사람은 1980년대 민주화 운동을 함께 한 연세대 선후배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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