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고교 서울대 합격생 2년 연속 100명 넘었다

기사등록 2026/02/01 09:36:57

정시 최초 12명, 수시 92명 등 총 104명 합격

정시 추가합격자 발표 시 작년 107명 넘길 듯

충북도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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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 지역 고교에서 2년 연속 서울대 합격생을 100명 넘게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고교 3학년 부장 교사 협의회(협의회)에 따르면 충북 고교에서 배출한 서울대 정시 최초 합격생은 12명으로 작년(7명)에 견줘 5명 늘었다.

수시 92명(충원 10명)을 더하면 합격생은 모두 104명으로 지난해 107명에 이어 2년 연속 100명을 넘겼다.

연도별 합격생을 보면 2023년 66명(수시 56명, 정시 10명), 2024년 84명(수시 72명, 정시 12명), 2025년 107명(수시 94명, 정시 13명)으로 매년 늘었다.

협의회 관계자는 "정시 추가 합격자 발표가 나면 올해 충북에서 서울대 합격생을 최다 배출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공부하는 학교 등 방향성 있는 교육 정책 속에서 단위 학교와 한 방향, 한뜻으로 노력해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진학지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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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고교 서울대 합격생 2년 연속 100명 넘었다

기사등록 2026/02/01 09:36: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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