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수출 33.9%↑ 658.5억弗 8개월째 '플러스'…반도체 두배↑(1보)

기사등록 2026/02/01 09:04:08

산업부, 1월 수출입 동향 발표

무역수지 전년比 87.4억불 흑자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2026.01.21.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인천 연수구 인천신항 컨테이너 터미널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2026.01.21.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새해 첫달 수출이 전년과 비교해 33.9% 증가하며 1월 기준 처음으로 6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수출은 8개월째 플러스를 이어갔으며, 무역수지 역시 12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1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1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1년 전보다 33.9% 증가한 658억5000만 달러(95조5483억원)였다.

1월 기준 역대 1위의 실적은 물론, 1월 중 처음으로 600달러 이상을 기록한 것이다. 지난해 6월 수출이 증가로 돌아선 이후 8개월 째 플러스를 지속하고 있다.

수출을 견인한 건 반도체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은 102.7% 증가한 205억4000만 달러(29조8035억원)였다.

월 기준으로는 전(全)기간 역대 2위 실적이다. 더욱이 10개월 연속 해당 월 역대 최대 실적을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달 수입은 11.7% 늘어난 571억1000만 달러(82조8666억원)를 기록했다.

이에 우리나라 무역수지는 87억4000만 달러(12조6817억원) 흑자였다. 무역수지는 1월 중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12개월 연속 흑자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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