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단독주택서 화재, 1시간만에 초진…2명 사상

기사등록 2026/01/31 14:26:11

최종수정 2026/01/31 14:36:24

[포천=뉴시스] 경기 포천시 영북면 화재현장.(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photo@newsis.com
[포천=뉴시스] 경기 포천시 영북면 화재현장.(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email protected]
[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31일 낮 12시2분께 경기 포천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약 1시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60대 남성 1명은 부상을 입었으나 병원으로 이송되진 않았다.

화재 발생 당시 현장 진입로가 협소한 가운데 불이 빠르게 확산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46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낮 12시58분께 초진을 완료했다.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포천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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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단독주택서 화재, 1시간만에 초진…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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