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는 골든스테이트 제압
![[솔트레이크시티=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 이고르 데민. 2026.01.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31/NISI20260131_0000965854_web.jpg?rnd=20260131125315)
[솔트레이크시티=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 이고르 데민. 2026.01.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가 유타 재즈를 꺾고 연패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브루클린은 31일(한국 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델타 센터에서 열린 유타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09-99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브루클린은 연패 부진에 탈출했다.
지난 17일 시카고불스전 112-109 승리 이후 7경기 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했으나, 이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13승34패가 된 브루클린은 동부 콘퍼런스 13위에 자리했다.
반면 5연패가 된 유타는 15승34패로 서부 13위에 머물렀다.
브루클린에서는 이고르 데민이 25점 10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맹활약을 펼쳤다.
여기에 캠 토마스가 21점으로 힘을 보탰다.
유타에선 키욘테 조지가 26점, 카일 필리포프스키가 14점 12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했지만 연패를 끊지는 못했다.
원정팀은 경기 내내 분위기를 주도한 끝에 부진서 벗어났다.
1쿼터에 1점 차 리드를 잡은 브루클린은 전반 종료 시점엔 2점 차로 근소하게 앞섰다.
3쿼터에 유타가 팽팽함을 유지하며 반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듯했지만, 경기는 4쿼터에 쐐기를 박은 브루클린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한편 이날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31-124로 꺾고 시즌 35승(12패)를 기록, 동부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패배한 골든스테이트는 27승23패로 서부 8위에 그쳤다.
NBA 31일 전적
▲올랜도 130-120 토론토
▲뉴욕 127-97 포틀랜드
▲뉴올리언스 114-106 멤피스
▲보스턴 112-93 새크라멘토
▲피닉스 126-113 클리블랜드
▲덴버 122-109 LA클리퍼스
▲브루클린 109-99 유타
▲디트로이트 131-124 골든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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