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방향과 반대 방식으로 부 쌓아"
"정책 신뢰하지 말라는 메시지 던진 것"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K-스타트업이 미래를 만든다'에서 박수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1.30.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30/NISI20260130_0021145081_web.jpg?rnd=20260130142134)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K-스타트업이 미래를 만든다'에서 박수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1.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고위공직자 중 상당수가 서학개미인 것으로 드러난 데 대해 "위선과 내로남불이 생생하게 드러났다"고 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재명 정부 고위공직자 재산은 '서학개미, 강남·한강벨트, 다주택'이라는 말로 요약될 만큼 이재명 정부의 정책방향과는 정반대 방식으로 부를 쌓아왔다는 점을 보여준다"라며 "국민에게 정부 정책을 신뢰하지 말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환율 급등이 서학개미 탓이라며 공격했지만, 고위 공직자 상당수가 서학개미로 밝혀졌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위선과 내로남불이 생생하게 드러난 상징적 장면"이라고 했다.
특히 "고환율 해결을 위해 증권사의 해외 투자 마케팅 자제를 외치던 이찬진 금감원장은 애플과 테슬라 등 1억5000만원 상당의 미국 주식을 보유한 대표적 서학개미"라며 "노재헌 주중대사는 213억원의 미국 주식을 보유 중이고, 한성숙 중기부장관은 35억원을 보유하는 등 미국 빅테크 주식을 쓸어담고 있었다"고 했다.
또한 "전·현직 청와대 인사 19명 중 15명이 본인이나 가족 소유로 해외 주식을 보유 중이고, 국정 핵심 인사 32명 가운데 11명이 강남 3구에 집을 보유 중이다"라며 "규제로 실수요자들은 피해를 받고 있는데 고위 공직자들은 자산 가치 상승을 즐기는 '부동산 유체이탈' 중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강남 부자 공직자들이 서민을 위하는 척 정책 흉내 내기 해봤자 정부 정책의 신뢰를 갉아먹고 정책을 오염시킬 뿐이며, 국민은 더이상 속지 않는다"라며 "공직자의 자세를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부동산 불패, 강남 불패를 허물 수 없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에 불과하다"고 했다. 아울러 "국민에게 책임을 떠넘기기 전에 너나 잘하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재명 정부 고위공직자 재산은 '서학개미, 강남·한강벨트, 다주택'이라는 말로 요약될 만큼 이재명 정부의 정책방향과는 정반대 방식으로 부를 쌓아왔다는 점을 보여준다"라며 "국민에게 정부 정책을 신뢰하지 말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환율 급등이 서학개미 탓이라며 공격했지만, 고위 공직자 상당수가 서학개미로 밝혀졌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위선과 내로남불이 생생하게 드러난 상징적 장면"이라고 했다.
특히 "고환율 해결을 위해 증권사의 해외 투자 마케팅 자제를 외치던 이찬진 금감원장은 애플과 테슬라 등 1억5000만원 상당의 미국 주식을 보유한 대표적 서학개미"라며 "노재헌 주중대사는 213억원의 미국 주식을 보유 중이고, 한성숙 중기부장관은 35억원을 보유하는 등 미국 빅테크 주식을 쓸어담고 있었다"고 했다.
또한 "전·현직 청와대 인사 19명 중 15명이 본인이나 가족 소유로 해외 주식을 보유 중이고, 국정 핵심 인사 32명 가운데 11명이 강남 3구에 집을 보유 중이다"라며 "규제로 실수요자들은 피해를 받고 있는데 고위 공직자들은 자산 가치 상승을 즐기는 '부동산 유체이탈' 중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강남 부자 공직자들이 서민을 위하는 척 정책 흉내 내기 해봤자 정부 정책의 신뢰를 갉아먹고 정책을 오염시킬 뿐이며, 국민은 더이상 속지 않는다"라며 "공직자의 자세를 바로 세우지 않고서는 부동산 불패, 강남 불패를 허물 수 없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에 불과하다"고 했다. 아울러 "국민에게 책임을 떠넘기기 전에 너나 잘하세요"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