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차기 연준 의장 케빈 워시 지명에 하락 출발

기사등록 2026/01/31 00:31:49

최종수정 2026/01/31 00:52:26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뉴욕증시는 30일(현지 시간) 하락세로 장을 출발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46.89포인트(0.32%) 하락한 4만8912.80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23.24포인트(0.33%) 내린 6945.7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7.88포인트(0.43%) 떨어진 2만3577.24로 개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자에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케빈 워시를 연준 이사회 의장으로 지명한다고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시장의 관심은 통화 긴축을 선호하는 '매파'로 알려진 워시 전 이사가 금리 인하를 바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기조에 얼마만큼 순응할지에 쏠릴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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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차기 연준 의장 케빈 워시 지명에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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