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TP·울산금형산업협동조합,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 마무리

기사등록 2026/01/30 18:49:19

[울산=뉴시스] 중구 다운동 울산테크노파크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중구 다운동 울산테크노파크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테크노파크(원장 조영신)와 울산금형산업협동조합(이사장 이황흠)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울산시 지원을 받아 추진한 울산 매곡 뿌리산업 특화단지 역량강화 기반구축사업  1차년도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31억2000만원으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1차년도에는 11억9000만원을 투입해 매곡산단 뿌리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연구개발 기반 구축에 집중했다.

사업 추진 결과, 기술 고도화와 마케팅·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 등 공동혁신활동을 통해 31개 기업이 지원 받았다. 이를 통해 신규 고용 55명이 창출됐다.

이와 함께 고정밀 가공을 위한 공동활용 장비인 수평형 머시닝센터를 구축하고 공동 교육장과 체력단련실 등 현장 인프라를 확충했다.

울산TP 관계자는 "1차년도는 단기 성과보다 산업단지의 기본 체력을 다지는 데 의미가 있다. 향후 기업 간 협업을 통한 공동혁신활동과 교육을 본격화하고 단계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매곡산단 수요조사를 통한 협업 기반 사업화와 디지털 고도화 단계로 진입시켜 자립 가능한 뿌리산업 특화단지 모델로 정착시키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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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TP·울산금형산업협동조합,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 마무리

기사등록 2026/01/30 18:49: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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