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명 대피 완료…2명은 연락 두절
![[서울=뉴시스] 충북 음성군 공장 화재](https://img1.newsis.com/2026/01/30/NISI20260130_0002052732_web.jpg?rnd=20260130163617)
[서울=뉴시스] 충북 음성군 공장 화재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30일 오후 충북 음성군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관계자 2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당국이 수색을 진행 중이다.
소방청은 이날 오후 2시56분께 음성군 맹동면 소재 기저귀·물티슈 생산 공장으로 추정되는 시설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즉각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공장 내부에 있던 작업자 약 100여명은 대피했지만 관계자 2명은 연락 두절 상태로, 소방 당국은 위치 추적과 수색·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해당 공장에서는 유해화학물질이나 위험물은 취급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화재 규모와 연소 확대 가능성을 고려해 오후 3시20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3시25분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오후 3시50분께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중앙과 지방의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화재 확산을 저지하고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이후 소방청은 상황대책반을 가동하고 현장상황관리관을 급파했다. 또 현장에 중앙119구조본부의 무인소방로봇 2대를 투입해 열기가 강하고 연기가 짙은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진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소방과 산림청 헬기 6대를 동원해 공중과 지상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고, 고가사다리차와 굴절사다리차, 고성능화학차, 무인파괴방수차 등 특수소방장비도 동원한 상태다.
김 대행은 "가용한 모든 소방력과 특수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방청은 이날 오후 2시56분께 음성군 맹동면 소재 기저귀·물티슈 생산 공장으로 추정되는 시설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즉각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공장 내부에 있던 작업자 약 100여명은 대피했지만 관계자 2명은 연락 두절 상태로, 소방 당국은 위치 추적과 수색·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해당 공장에서는 유해화학물질이나 위험물은 취급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화재 규모와 연소 확대 가능성을 고려해 오후 3시20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3시25분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오후 3시50분께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중앙과 지방의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해 화재 확산을 저지하고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이후 소방청은 상황대책반을 가동하고 현장상황관리관을 급파했다. 또 현장에 중앙119구조본부의 무인소방로봇 2대를 투입해 열기가 강하고 연기가 짙은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진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소방과 산림청 헬기 6대를 동원해 공중과 지상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고, 고가사다리차와 굴절사다리차, 고성능화학차, 무인파괴방수차 등 특수소방장비도 동원한 상태다.
김 대행은 "가용한 모든 소방력과 특수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