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5.70% 급등…15만3900원 사상 최고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KT&G가 사상 최고가로 마감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이 지분 5%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T&G는 이날 8300원(5.70%) 오른 15만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다.
블랙록이 대량 보유상황 보고(5% 공시) KT&G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평가된다.
해당 공시에 따르면 블랙록은 지난 27일 KT&G의 주식 총 6만8646주를 매입했다. 이에 따라 KT&G 보유 주식수는 591만4169주로 총 5.01%를 보유하게 됐다.
블랙록은 보유 목적에 대해 '단순투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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