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특례시 추진 원주시의회, 용인시의회 '벤치 마킹'

기사등록 2026/01/30 16:03:20

[용인=뉴시스]용인시의회를 방문한 원주시의회 대표단(사진=용인시의회 제공)2026.01.30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용인시의회를 방문한 원주시의회 대표단(사진=용인시의회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의회는 30일 의장실에서 원주시의회 원주특례시추진특별위원회의 방문을 받고 특례시 추진 및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특례시 추진을 준비 중인 원주시의회가 용인특례시의회의 제도 운영 경험과 의회 조직·권한 구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특례시의회에서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이윤미 의회운영위원장, 김희영·이진규·기주옥 의원이 참석했으며, 용인특례시 자치분권과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원주시의회 원주특례시추진특별위원회에서는 손준기 위원장과 최미옥·문정환 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일정은 상호 소개를 시작으로 ▲특례시 운영 현황 및 제도적 기반에 대한 설명 ▲특례시 추진 과정과 의회 역할 공유 ▲의회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지방자치법과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등 특례시 관련 법령 체계,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행·재정 수요 증가에 따른 특례시 도입 배경과 필요성, 특례시의회 사무기구 구성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운영 사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용인특례시의회는 특례시 지정을 통해 ▲도시 경쟁력 강화 ▲대규모 국책사업 및 재정투자사업 유치 기반 확대 ▲자치행정 역량 강화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 개선 등의 성과를 공유하며, 특례시의회 역할 강화가 풀뿌리 지방자치 실현의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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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특례시 추진 원주시의회, 용인시의회 '벤치 마킹'

기사등록 2026/01/30 16:03: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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