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특별자치도 법안 제정도 촉구
![[청주=뉴시스] 30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회의에 앞서 김영환 충북지사 등 참석자들이 대전·충남 통합과 관련한 정부 지원책에 대응한 '충청북특별자치도 법안' 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2026.0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30/NISI20260130_0002052610_web.jpg?rnd=20260130152523)
[청주=뉴시스] 30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회의에 앞서 김영환 충북지사 등 참석자들이 대전·충남 통합과 관련한 정부 지원책에 대응한 '충청북특별자치도 법안' 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2026.01.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회의를 열었다.
김영환 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스마트경영포럼 회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올해 지역경제 재도약 방안을 논의했다. 일선 경영 현장 애로와 건의 사항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 앞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도 펼쳤다. 대전·충남 통합과 관련한 정부 지원책에 대응해 충북에도 정책적 배려와 제도적 지원이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회의에서 충북연구원 신강선 박사는 '충북 중소기업·소상공인 현황과 정책 제안' 주제 발표에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외 지원 정책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대기업-중소기업 동반 성장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 충북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청주=뉴시스] 30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회의에서 김영환 충북지사가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2026.0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30/NISI20260130_0002052613_web.jpg?rnd=20260130152721)
[청주=뉴시스] 30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회의에서 김영환 충북지사가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2026.01.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김 지사는 특강을 통해 지난 한 해 충북의 주요 경제 성과와 올해 도정 방향·비전을 소개하면서 "현장의 기업인과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변화가 곧 충북경제의 경쟁력"이라며 도정과 경제 주체 간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 여건 변화 속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 필요성에 공감했다.
자금·인력·판로 애로와 관련한 도 차원의 지원 정책과 연계 가능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날 논의 결과를 올해 경 제정책 운영 방향에 반영하고 기업 체감 정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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