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공모사업 선정
관광객 이동·상권 소비 연결
![[수원=뉴시스]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 (사진=수원시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2035499_web.jpg?rnd=20260107145018)
[수원=뉴시스]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 (사진=수원시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를 통해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특히 시는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 이동이 끊기지 않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구축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을 활용한 체험 중심 관광 모델로,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 중심의 보행 친화형 동선으로 조성된다. '모두 누림동선'은 화성행궁 광장을 거점으로 미술관·박물관·공연장 등 문화시설과 행궁동 상권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관광 동선으로 만들어진다.
시 관계자는 "올해 전국 지방정부 중 유일하게 문체부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에 선정됐다"며 "무장애 관광이 단순히 장애물을 없애는 수준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선순환 모델을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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