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멸망 이후 오대십국 말기 배경…양뢰 감독 참여
집필 기간만 10년…전세계 73개 국가 및 지역서 공개
![[서울=뉴시스] 중화권 콘텐츠 전문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모아(MOA)가 중국 사극 '태평년'을 오는 2월 2일 국내 독점 공개한다. (사진=모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30/NISI20260130_0002052508_web.jpg?rnd=20260130143337)
[서울=뉴시스] 중화권 콘텐츠 전문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모아(MOA)가 중국 사극 '태평년'을 오는 2월 2일 국내 독점 공개한다. (사진=모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중화권 콘텐츠 전문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모아(MOA)는 중국 사극 '태평년'을 오는 2월 2일 국내 독점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태평년'은 당나라 멸망 이후 오대십국 말기를 배경으로, 백성의 고통을 덜기 위해 송나라에 영토를 헌납한 오월국 마지막 군주 전홍숙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역사적 사건 '납토귀송'을 중심으로 평화와 통일을 향한 지도자의 결단을 그렸다.
백우가 군주 전홍숙 역을, 주우동이 그의 아내 손태진 역을 맡았다. 이외 주아문, 유호명, 동용 등이 출연한다.
'삼체: 문명의 경계', '사조영웅전 2024'를 연출한 양뢰 감독과 '랑야방' 미술팀이 참여했다. 이번 작품은 10년에 걸친 집필 기간과 550여 개의 세트, 8000벌의 의상을 투입해 당나라 말기부터 송나라 초기까지를 재현했다.
태평년은 전 세계 73개 국가 및 지역에 공개되며, 북미 OTT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태국 트루비전 나우, 베트남 TV360 등 12개 이상의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된다.
모아는 '모든 아시아 콘텐츠, MOA!' 슬로건 아래 최신 중화권 콘텐츠를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현재 로맨스 드라마 '알희'를 스트리밍 중이며, 무협 로맨스 '빙호중생'도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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