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부영그룹 계열 무주덕유산리조트와 오투리조트는 오는 31일 최상급 슬로프를 동시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무주덕유산리조트의 설천 상단 최상급 슬로프는 국내 스키장 중 가장 높은 지대인 해발 1520m 설천봉에서 시작된다. 낮은 기온과 파우더 설질로 3월 말까지 장시간 유지되는 특징이 있다.
스키 전용으로 운영되며, 가파른 경사도와 난이도를 고려해 고속 활강 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은 최소화하면서 상급 스키어들이 최상의 활주감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
오투리조트의 패션2 슬로프는 연장 735m, 표고차 234m, 평균 경사 32%, 평균 폭원 37m의 제원을 갖춘 최상급자 전용 코스다. 2008년 국제스키연맹(FIS)의 공식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부영그룹은 "슬로프 개장을 앞두고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무주덕유산리조트의 설천 상단 최상급 슬로프는 국내 스키장 중 가장 높은 지대인 해발 1520m 설천봉에서 시작된다. 낮은 기온과 파우더 설질로 3월 말까지 장시간 유지되는 특징이 있다.
스키 전용으로 운영되며, 가파른 경사도와 난이도를 고려해 고속 활강 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은 최소화하면서 상급 스키어들이 최상의 활주감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
오투리조트의 패션2 슬로프는 연장 735m, 표고차 234m, 평균 경사 32%, 평균 폭원 37m의 제원을 갖춘 최상급자 전용 코스다. 2008년 국제스키연맹(FIS)의 공식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부영그룹은 "슬로프 개장을 앞두고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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