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찾아가는 타운홀미팅도 계획
![[해남=뉴시스] 김영록 전남지사가 29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해남군 도민공청회에서 지역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02051916_web.jpg?rnd=20260129172927)
[해남=뉴시스] 김영록 전남지사가 29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해남군 도민공청회에서 지역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전남도 제공). 2026.01.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 특별법에 반영하기 위해 연일 도민공청회를 열고 있다.
29일 전남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완도·해남·진도군을 포함, 이번 주 들어 9개 시·군을 순회하며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정책 방향을 도민들에게 설명했다. 오는 30일에는 구례와 곡성을 찾는다.
지난주까지 5개 시·군에서 관련 일정을 소화했으며, 오는 2월3일까지 남은 6개 시·군을 순회한다.
22개 시·군 공청회 이후 권역별 찾아가는 타운홀미팅도 이어갈 계획이다.
김 지사는 주민 공청회에서 "도민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제 삶과 맞닿은 요구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전남·광주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도민 도민공청회에서 지역민이 제안한 건의와 의견은 특별법안 특례와 통합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관리카드로 기록·관리하며 검토하고 있다.
실제 특별시장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특례는 도민 의견을 수렴해 당초 300만㎡에서 500만㎡로 상향 조정하는 등 도민 체감도가 높은 사항을 중심으로 통합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도민공청회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지역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하고 있다.
시·군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전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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