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문화재단, 출범 20주년 맞아 조직개편 단행

기사등록 2026/01/29 17:30:22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은 출범 20주년을 맞아 문화도시 부평의 정책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문화 생태계 확장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2006년 재단 출범 이후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문화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법정 문화도시 사업 종료에 따라 기존 '문화도시센터'를 해산하고 관련 기능을 기획경영본부와 문화사업본부로 이관했다.

이에 따라 문화도시 정책 기능은 기획경영본부가, 지역 기반 사업은 문화사업본부가 각각 전담하게 된다. 조직 체계도 기존 2본부 1센터에서 2본부 체계로 개편됐다.

재단은 이번 개편을 통해 문화도시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 정책과 현장 기능 간 연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

또 단순 사업 운영을 넘어 지역 문화정책을 설계하고 예술가와 주민을 연결하는 '공공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 20년이 지역문화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었다면 이번 조직개편은 앞으로의 2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도시 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출범 20주년을 기념해 올해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차례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기획경영본부 정책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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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문화재단, 출범 20주년 맞아 조직개편 단행

기사등록 2026/01/29 17:30:2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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