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경기도교육청이 29일 올해 처음 열리는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를 주관해 운영했다. (사진=도교육청 제공) 2026.0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02051904_web.jpg?rnd=20260129172228)
[수원=뉴시스] 경기도교육청이 29일 올해 처음 열리는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를 주관해 운영했다. (사진=도교육청 제공) 2026.01.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변근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를 주관해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명칭 변경 후 처음 열린 총회다.
경기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개최한 총회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시도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도교육청은 이 자리에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초중등교육법 개정 제안을 긴급안건으로 상정했다. 또 미래 대입개혁을 위한 4자 실무협의체(국가교육위원회, 교육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구성을 차담회 안건으로 제안해 공동 추진체계를 통한 중장기 대입개혁 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교육정책 공유 안건으로 '온라인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구축' 사례를 발표해 다문화·국제화 시대에 대응하는 경기교육의 정책 모델을 전국 시도교육청과 공유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번 총회가 교육의 본질 회복과 교육자치 강화를 향한 교육개혁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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