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윤리위, 고위공직자 수시재산등록 사항 공개
최교진 장관은 지난해 12억원 신고…올해는 제외돼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 2025.12.16.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16/NISI20251216_0021098171_web.jpg?rnd=20251216135127)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 2025.12.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토지와 서울 성동구 아파트 등 31억원이 넘는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1월 고위공직자 재산 수시 공개 자료에 따르면 최 차관은 31억4827만원을 신고했다. 건물 15억9069만원, 예금 9억1885만원, 증권 8억342만원, 채무 7억9097만원, 채권 4억3220만원, 토지 1억9408만원 등이다.
건물을 보면 부부 공동명의로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파트 1채와 배우자가 거주하는 부산광역시 남구 아파트(전세(임차)권), 재건축 중인 경기도 평택시 아파트(분양권) 등이 있다. 토지로는 배우자가 지분을 상속 받은 대구광역시 남구 소재 대비를 신고했다.
예금은 배우자가 7억1620만원, 본인이 2억264만원이 있었고 증권은 배우자 5억5118만원, 본인 2억5224만원으로 제출했다. 본인 소유 비상장주식으로 한걸음농업법인주식회사 90만주가 있는데, 최 차관은 형제가 설립하는 법인에 참여했으며, 2025년 8월 양도 예정이라고 신고했다.
가상자산은 솔라나 0.00007506개, 이더리움 0.00000498개 등을 신고했는데 전량 처분해 가액이 기록되지는 않았다. 장남과 장녀는 각각 독립생계 유지를 이유로 고지를 하지 않았다.
이주호 전 교육부 장관의 경우 48억6723만원을 신고해 종전 43억9130만원 대비 4억7592만원이 증가했다. 오석환 전 교육부 차관은 종전보다 1358만원이 줄어든 9억2601만원을 신고했다. 경남교육감 출마 예정자인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는 10억8774만원이 있었다.
한편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지난해 세종시교육감 신분으로 재산공개를 해 이번 명단에서는 제외됐다. 최 장관은 지난해 8월 인사청문회를 위해 제출한 자료에서 세종시 소재 아파트 등 11억8749만원의 재산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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