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닉 "M15X 조기 극대화…용인 1기 빠르게 확충"
삼성도 평택4공장 조기 확보…"업계 내 경쟁력 확보"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생산과 동시에 판매되는 상황. 타이트한 재고 추세가 연중 지속될 것이다."(29일, SK하이닉스 실적 설명회)
"업계 내 제한된 클린룸 공간 영향으로 2027년 공급 확대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수요 강세로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29일, 삼성전자 실적 설명회)
메모리 가격이 끝 모를 오름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공급 부족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업체들은 생산 극대화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는 청주 M15X 생산력을 조기에 극대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용인 1기 팹의 생산 기반으로 빠르게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생산성이 높은 10나노 6세대(1c) D램과 321단 낸드 플래시 등 선단 공정 전환을 가속화한다.
이와 함께 청주 P&T7과 미국 인디애나 어드밴스드 패키징 공장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삼성전자도 생산량 증가에 총력을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선제적 투자를 통해 신규 팬 및 클린룸 공간을 선행해 확보해 왔다"며 "단기적 공급 확대 대응 측면에서 업계 내 경쟁력 있는 포지션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특히 HBM과 서버향 D램을 균형적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한 해 기술 리더십 회복과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온 결과로 전반적인 제품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이를 발판으로 선단 공정 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평택 4공장은 건설이 속도를 내고 있어 이르면 올해 말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지난해 말 공사가 재개된 5공장도 2028년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업계 내 제한된 클린룸 공간 영향으로 2027년 공급 확대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수요 강세로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29일, 삼성전자 실적 설명회)
메모리 가격이 끝 모를 오름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공급 부족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업체들은 생산 극대화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9일 올해는 청주 M15X 생산력을 조기에 극대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용인 1기 팹의 생산 기반으로 빠르게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생산성이 높은 10나노 6세대(1c) D램과 321단 낸드 플래시 등 선단 공정 전환을 가속화한다.
이와 함께 청주 P&T7과 미국 인디애나 어드밴스드 패키징 공장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삼성전자도 생산량 증가에 총력을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선제적 투자를 통해 신규 팬 및 클린룸 공간을 선행해 확보해 왔다"며 "단기적 공급 확대 대응 측면에서 업계 내 경쟁력 있는 포지션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특히 HBM과 서버향 D램을 균형적으로 공급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한 해 기술 리더십 회복과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온 결과로 전반적인 제품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이를 발판으로 선단 공정 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평택 4공장은 건설이 속도를 내고 있어 이르면 올해 말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지난해 말 공사가 재개된 5공장도 2028년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