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연애 프로그램 출연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2026.01.29. (사진=MBC 예능 '아빠! 어디가?' 화면 캡처(왼)/ '내 새끼의 연애2'(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민아 인턴 기자 =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지난 28일 tvN STORY·E채널 공동 제작 예능 '내 새끼의 연애2'가 2월 25일 첫 방송이 확정되면서 1차 티저 영상으로 첫 번째 출연자를 공개했다.
'내 새끼의 연애2'는 자식들의 연애를 관찰하는 부모들과 연애를 통해 성장하는 자녀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 예능이다.
1차 티저에 공개된 윤후는 과거 예능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의 어린 모습과는 다른 성숙한 이미지로 등장했다. 영상에는 훤칠한 키와 탄탄한 몸을 가진 윤후가 성큼성큼 걸어오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연애 경험에 대해선 "고등학생 때 한 번, 대학교 때 한 번"이라 소개했고, "마음에 들면 하늘의 별도 따줘봤다"는 솔직한 고백도 덧붙였다.
또한 "일주일에 여섯 번, 한 번에 두 시간 이상 운동한다"고 밝힌 윤후는 헬스장에서 보내는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으며, 매력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는 "어깨?"라고 수줍게 웃으며 답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으로 윤후를 접한 누리꾼들은 "후가 언제 이렇게 컸지", "예능 프로그램에 후가 출연하다니", "짜파구리 먹던 아기가 언제 이렇게 컸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6년생인 그는 현재 미국 명문 노스캐롤라이나대에 입학해 경영학을 전공하며 유학 생활 중에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