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정기총회 열고 2026년 예산 보고
![[서울=뉴시스] 대한골프협회(KGA)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의 더 플라자호텔 그램드볼룸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대한골프협회 제공) 2026.01.29.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02051616_web.jpg?rnd=20260129142622)
[서울=뉴시스] 대한골프협회(KGA)가 29일 오전 서울 중구의 더 플라자호텔 그램드볼룸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대한골프협회 제공) 2026.01.2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정상에 오르는 골프 선수들에겐 협회가 2000만원의 포상금을 선사한다.
대한골프협회(KGA)는 29일 오전 서울 중구의 더 플라자호텔 그램드볼룸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포상금 등 올해 80억원에 대한 예산을 보고했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에겐 포상금 2000만원이, 은메달엔 1000만원, 동메달엔 500만원이 주어질 예정이다.
이어 신규 회원사 골프장 5곳(아덴힐 리조트앤골프클럽·엘리시안강촌·엘리시안제주·로제비앙·전주샹그릴라) 가입 승인과 정관 개정 등을 심의해 원안 의결했다.
강형모 KGA 회장은 "지난해 취임식 이후 지난 1년을 돌아보며, 협회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대의원 여러분과 회원사 골프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강 회장은 "앞으로도 늘 열린 마음으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 협회를 더욱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오는 10월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골프 부문 전 종목 금메달 획득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기총회 이후 이어진 '2026년 대한골프협회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각 분야(학교체육·생활체육·지도·심판·연구 등)에서 공적이 있는 개인과 단체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김영근 울산광역시골프협회 회장을 비롯해 김주희 한국대학골프연맹 경기위원장, 신창섭 전북특별자치도골프협회 전무이사, 이장건 서울특별시골프협회 전무이사, 최경이 대한골프협회 경기위원 등이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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