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의 스프링캠프에서 불펜 투구를 하는 SSG 랜더스의 미치 화이트. (사진 =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02051570_web.jpg?rnd=20260129140630)
[서울=뉴시스]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의 스프링캠프에서 불펜 투구를 하는 SSG 랜더스의 미치 화이트. (사진 =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와 아시아 쿼터로 새롭게 합류한 다케다 쇼타가 나란히 스프링캠프 합류 후 첫 불펜 투구에 나섰다.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SSG 구단에 따르면 화이트와 다케다는 28일(한국 시간) 불펜 투구를 실시했다.
화이트와 다케다는 모두 60~70% 수준의 강도로 공을 던졌고, 구위보다는 밸런스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화이트는 직구 11개, 투심 패스트볼 4개, 커브 5개, 체인지업 5개, 컷 패스트볼 3개, 스위퍼 3개 등 여러 구종을 섞어 총 31개의 공을 던졌다.
최고 구속 시속 146㎞를 찍은 화이트는 "오랜만에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몸 상태는 좋고, 팔 상태가 특히 좋다"며 "지난해 KBO리그를 경험해 올해 스프링캠프는 느낌이 색다르다. 건강하게 부상없이 한 시즌을 완주하고 싶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경헌호 투수코치는 "화이트가 시즌 준비를 잘해왔다. 지난해 페이스를 조금 일찍 끌어올렸다면 올해에는 시즌 개막에 맞게 컨디션을 관리했다고 하더라"며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더 좋은 상태로 개막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SSG 구단에 따르면 화이트와 다케다는 28일(한국 시간) 불펜 투구를 실시했다.
화이트와 다케다는 모두 60~70% 수준의 강도로 공을 던졌고, 구위보다는 밸런스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화이트는 직구 11개, 투심 패스트볼 4개, 커브 5개, 체인지업 5개, 컷 패스트볼 3개, 스위퍼 3개 등 여러 구종을 섞어 총 31개의 공을 던졌다.
최고 구속 시속 146㎞를 찍은 화이트는 "오랜만에 불펜 투구를 소화했다. 몸 상태는 좋고, 팔 상태가 특히 좋다"며 "지난해 KBO리그를 경험해 올해 스프링캠프는 느낌이 색다르다. 건강하게 부상없이 한 시즌을 완주하고 싶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경헌호 투수코치는 "화이트가 시즌 준비를 잘해왔다. 지난해 페이스를 조금 일찍 끌어올렸다면 올해에는 시즌 개막에 맞게 컨디션을 관리했다고 하더라"며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더 좋은 상태로 개막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뉴시스]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의 스프링캠프에서 불펜 투구를 하는 SSG 랜더스의 다케다 쇼타. (사진 =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02051571_web.jpg?rnd=20260129140648)
[서울=뉴시스]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의 스프링캠프에서 불펜 투구를 하는 SSG 랜더스의 다케다 쇼타. (사진 =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다케다는 다음 불펜 투구부터 구속과 구정, 투구수 등을 본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다케다는 "날씨가 다소 쌀쌀해 오버페이스를 하지 않으려 했다. 기분 좋게 투구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면서 "목표한대로 만족스러운 투구를 했다"고 설명했다.
"가볍게 던지는 수준이었지만 변화구가 수준급"이라고 평가한 경 코치는 "커브는 우리 팀에서 최상급"이라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어 "구위는 훈련을 하면서 올라올 것이다. 훈련하는 모습을 보면 무척 성실하다"며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믿고 맡길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케다는 "날씨가 다소 쌀쌀해 오버페이스를 하지 않으려 했다. 기분 좋게 투구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면서 "목표한대로 만족스러운 투구를 했다"고 설명했다.
"가볍게 던지는 수준이었지만 변화구가 수준급"이라고 평가한 경 코치는 "커브는 우리 팀에서 최상급"이라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어 "구위는 훈련을 하면서 올라올 것이다. 훈련하는 모습을 보면 무척 성실하다"며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믿고 맡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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