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신규원전자율유치 서생면 범대책위원회는 29일 울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생면이 신규 원전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2026.01.29. you00@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02051410_web.jpg?rnd=20260129113231)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신규원전자율유치 서생면 범대책위원회는 29일 울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생면이 신규 원전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2026.01.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을 계획대로 추진할 뜻을 밝힌 가운데 울산 울주군 서생 주민들이 원전 자율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신규원전자율유치 서생면 범대책위원회는 29일 울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생면이 신규 원전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날 대책위는 "서생면은 지질 안전성, 충분한 냉각수 확보, 기존 송전망과의 연계, 접근성과 공정 안정성 등 신규 원전 입지 선정의 핵심 요건을 대부분 갖추고 있다"며 "신규 부지를 처음부터 개발하는 것보다 안전성과 경제적 측면에서 훨씬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다중 안전설비와 상시 비상대응체계, 전문 인력이 구축됐다"며 "후쿠시마 사고 이후 대폭 강화된 원전 설계 기준을 충실히 반영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책위는 주민 수용성 부분에서도 다른 지역보다 앞선다고 밝혔다.
서생은 오랜 시간 원전과 함께 살아오며 위험과 이익을 냉정하게 판단해 온 성숙한 주민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안정적 일자리 창출, 지역기업 참여, 인구 유입, AI데이터센터·첨단산업을 떠받칠 안정적인 전력 기반 확보를 위해 신규 원전 유치가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대책위는 서생은 조건과 데이터로 말할 수 있는 준비된 지역이라며 신규 원전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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