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황종헌 "천안 도심 구조 입체적 재설계, 공간 혁명"

기사등록 2026/01/29 11:13:12

천안종합운동장 이전 등 복안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국민의힘 소속으로 천안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황종헌 전 충남도 정무수석보좌관이 29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자신의 제1호 공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6.01.29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국민의힘 소속으로 천안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황종헌 전 충남도 정무수석보좌관이 29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자신의 제1호 공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6.01.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6월에 있을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에서 천안시장 출마를 선안한 국민의힘 소속 황종헌 전 충남도 정무수석이 29일 자신의 '1호 공약'인 천안종합운동장 이전과 스타필드급 체류형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대한 복안을 설명했다.

황 전 수석은 이날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도청 정무수석 시절 다양한 민간 투자 모델을 검토해본 사람"이라며 "단순한 시설 이전이 아니라 천안의 도심 구조를 입체적으로 재설계하는 '공간 혁명'을 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같은 공약에 대한 현실 가능성을 뒷받침 하는 세 가지 근거로 ▲국토계획법 기반의 공간 혁신 ▲예산의 완결성 ▲실무적 확신 등을 꼽았다.

그는 또 최근 화두인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황 전 수석은 "그릇을 키워야 미래를 담을 수 있다"면서 "천안이 통합 메가시티의 실질적인 수부도시로서 행정·경제적 성과를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통합 공기업 본사의 천안 유치, 메가시티 특례시 지위 확보를 통한 재정 자율권 명문화, 대전의 R&D 역량과 천안의 제조 역량을 결합한 'C-Value Chain' 구축 등의 전략을 제시했다.

여기에 인근 아산시와의 연대를 통해 '초광역 특화지구'를 설계, 통합 지자체 내에서 예산 우선순위를 선점하겠다는 복안도 소개했다.

끝으로 황 전 수석은 "공간을 열고 판을 키워야 그 나에 복지도, 문화도, 교육도 담아낼 수 있다"며 "검증된 뚝심과 추진력으로 천안의 판을 키우고 100만 광역 도시, 특례시로의 도약을 만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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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황종헌 "천안 도심 구조 입체적 재설계, 공간 혁명"

기사등록 2026/01/29 11:13: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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