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주요 출자회사와 안전 최우선 중대재해 방지 공동 결의

기사등록 2026/01/29 11:07:27

동두천드림파워 등 9개사 참석

안전 협약 체결·사업계획 토론

[세종=뉴시스]서부발전이 출자회사 안전경영 결의 및 사업계획 보고에 나섰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서부발전이 출자회사 안전경영 결의 및 사업계획 보고에 나섰다.(사진=한국서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서부발전이 국내 주요 출자회사와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을 결의하고 안전에 초점을 맞춘 연간 사업계획을 보고받았다.

서부발전은 지난 28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출자회사 안전결의·사업계획 보고'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동두천드림파워, 신평택발전, 청라에너지 등 국내 주요 9개 출자회사 대표가 참석했다.

출자회사 대표들은 임직원의 생명과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안전경영 공동 결의문에 서명했다.

결의문은 근로자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작업 중지권을 행사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하고 고위험 발전현장에 대한 지능형 CCTV·인공지능 센서 도입을 늘리며 모회사와 출자회사 간 안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이어 진행된 2026년 사업계획발표에서는 출자회사별 현장 특성에 맞춘 안전관리 강화 대책과 회사 수익 창출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사업전략이 논의됐다.

특히 출자회사들은 2026년 사업계획에 안전 예산을 큰 폭으로 증액해 노후 설비 교체와 안전 장비 고도화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이정복 사장은 "출자회사와 긴밀히 소통, 협력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하는 사람 중심의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겠다"라며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선도적으로 기여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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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주요 출자회사와 안전 최우선 중대재해 방지 공동 결의

기사등록 2026/01/29 11:07: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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