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세외수입·지방세 징수실적 "2년 연속 최우수"

기사등록 2026/01/29 10:49:15

행안부 평가 최우수 이어 전북도 지방세 징수 대상

체납 관리 혁신 성과…세입 인센티브 63억 확보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세외수입과 지방세 징수 전반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재정 혁신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데 이어, 전북도 주관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인구·재정 규모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나눠 경상적 세외수입 확충, 체납액 축소 등 정량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한다.

김제시는 2024회계연도 결산 자료를 바탕으로 한 평가에서 체계적인 체납 관리와 징수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표창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은 세외수입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체계 정비와 현장 중심 징수 전략이 누적된 결과로 평가된다.

지방세 분야에서도 '2025년 전북도 하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세입 행정 전반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중앙정부 재정 평가에서도 반영돼 지방교부세 배부 기준 중 '세입 확충을 위한 자체 노력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인정받아 총 63억원 규모의 세입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정성주 시장은 "성실한 납세에 동참해 준 시민과 현장에서 노력한 공직자들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확보한 재원은 민생과 복지에 환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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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세외수입·지방세 징수실적 "2년 연속 최우수"

기사등록 2026/01/29 10:49: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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