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도착한 수하물 위치 모바일로 확인한다

기사등록 2026/01/29 10:19:15

인천공항·세관 ‘실시간 도착 수하물 정보 조회 서비스’ 실시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본부세관(세관장 박헌)과 함께 오는 30일부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도착여객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모바일 앱을 통한 ‘실시간 도착 수하물 정보 조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양기관이 정보공유 등 디지털 협업을 거쳐 인천공항 출발 수하물에 대해서만 제공되던 수하물 조회 서비스를 도착 수하물까지 확대했다.

세관이 수하물 정보를 공사 시스템에 제공하면 공사는 별도 앱을 통해 도착 수하물이 나오기 시작하는 시간과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여객들에게 안내한다.

서비스는 ‘인천공항+앱’과 항공사에서 발권한 수하물 태그(Tag)를 스캔하거나 직접 입력하면 된다.

양기관은 그간 특정 항공사에서만 운영되던 서비스가 인천공항 T1 취항 항공사 전체(68개)로 확대되면서 더 많은 여객들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헌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은 “이번 협력을 통한 데이터 개방이 국민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세관 빅데이터를 활용해 대국민 서비스를 적극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공사는 여객 편의를 위해 유관 기관과 고객경험을 개선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고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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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도착한 수하물 위치 모바일로 확인한다

기사등록 2026/01/29 10:19: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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