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팝페가 가수 임형주가 지난 28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 공연 과정을 공개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2026.0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02051233_web.jpg?rnd=20260129101317)
[서울=뉴시스] 팝페가 가수 임형주가 지난 28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 공연 과정을 공개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2026.01.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회사 대표인 어머니에게 억울하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8일 방송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 공연 과정을 공개했다.
임형주는 공연 전 대기실에서 목을 풀었다. 어머니는 "시끄럽다"고 말했다.
임형주는 "목을 풀어야 노래를 하지 저게 제일 억울하다"고 했다.
어머니는 "대기실에서 '야'하면 객석에서 '왜' 할 정도로 가까운데 노래를 하면 신선미가 어디있냐"고 말했다.
그는 "좋게 워밍업 한다고 볼 수 있지만 신비감이 떨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임형주는 "아티스트의 대기실이 그래서 있는 것"이라며 "목을 풀지 않으면 어디에서 목을 풀고 무대를 올라가냐"고 말했다.
그는 "신비감 떨어지니까 부르지 말라는 건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
임형주는 "제가 언제까지 대표님과 일하고 노래할 지 모르겠지만 은퇴할 때까지 부딪힐 수밖에 없다"며 "잘하라고 용기를 북돋아 줘도 모자랄 판에 그렇게 싸우고 나가면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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