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개 업체 중 자본금·상호·대표자 등 변경 공지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2019.09.05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2025년도 4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주요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했다.
29일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정상 영업 중인 업체는 총 77개사로 지난 분기와 동일했다.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자본금·상호·대표자 등 주요정보는 총 12건이 변경됐다.
웅진프리드라이프의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계약체결기관이 기존 우리은행·신한은행·수협은행·하나은행·IM뱅크·IBK기업은행에서 BNK부산은행·KB국민은행이 추가됐다. 고이장례연구소의 자본금은 15억6500만원에서 21억2300만원으로 변경됐다.
또 대명스테이션이 소노스테이션으로, 모두펫상조가 모두펫그룹로 상호가 변경됐다. 더좋은라이프, 불국토, 유토피아퓨처는 대표자가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경우라이프, 고이장례연구소, 대노복지단, 좋은세상은 주소가 변경됐고, 모두펫그룹는 전화번호가 변경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 관계자는 "선불식 상조나 적립식 여행상품 등 선불식 할부계약을 체결하려는 경우, 계약업체의 영업 상태와 공제조합, 은행 등 소비자피해보상보험 계약기관의 공지사항을 주의 깊게 살펴 업체의 폐업, 등록취소 등에 따른 피해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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