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 2차 간담회'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지난달 29일 서울 소재 홈플러스 매장의 모습.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2026.12.29.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29/NISI20251229_0021108869_web.jpg?rnd=2025122914273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지난달 29일 서울 소재 홈플러스 매장의 모습.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2026.12.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제2차관은 29일 "홈플러스 회생절차가 무사히 마무리돼 입점 소상공인 여러분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열린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있었던 이 차관과 홈플러스 입점 소상공인 간 만남 후 두 번째 행사로, 현장 애로 사항을 듣고 금융, 폐업 및 재기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자금난을 이유로 지난해 12월부터 회생계획안에 따른 절차에 들어간 홈플러스는 현재 41개 점포 중 영업을 중단했거나 중단 계획을 발표한 점포가 17곳에 달한다.
중기부는 첫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 사항을 반영해 이전·재창업 요건을 삭제하고 지원 대상을 전 점포로 확대하는 등 긴급경영안정자금 지급 기준을 완화했다. 또 참석자들에게 폐업 소상공인 일시상환 유예제도를 포함한 금융·폐업·재기 지원 방안을 소개했다.
이 차관은 "정부 지원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작은 힘이라도 얻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소통하면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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