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농협·산업·신한·우리은행 재선정
한국스탠다드차타드는 제외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와 원화를 정리하고 있다. 2025.05.22.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22/NISI20250522_0020820821_web.jpg?rnd=20250522145948)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와 원화를 정리하고 있다. 2025.05.22.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은 2026년도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FX Leading Bank)으로 국민은행, 농협은행, 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 하나은행 등 7개 외국환은행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선도은행에서 제외되고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이 신규 선정됐다.
선도은행 제도는 외환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2022년도에 도입됐다. 재무건전성, 신용도 등이 양호한 외국환은행 중에서 원·달러 현물환 및 외환스왑 거래실적이 우수한 기관을 1년 단위로 선정해 선정된 기관에 대해 외환건전성부담금을 최대 60%까지 감면해준다.
선도은행은 ▲재무건전성(BIS 총자본비율 8% 이상) 및 신용도(A- 이상) 양호 ▲최근 3년간 외국환업무 관련 중징계 이상 제재 없음 ▲원·달러 현물환시장 및 스왑시장 전체 거래량 대비 2.0% 이상의 거래 실적 등 기본 요건을 갖춰야 한다.
평가는 ▲원·달러 현물환 양방향 거래실적(15%) ▲원·달러 현물환 호가거래 실적(45%) ▲원·달러 외환스왑 거래실적(40%)에 시간대별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재경부와 한은은 "외환시장 24시간 연장, 역외 원화결제 시스템 도입 등 현재 추진 중인 외환시장 제도 개선이 시장에 원활하게 안착할 수 있도록 선도은행과 면밀하게 소통하고 우리 외환시장의 건전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7574_web.jpg?rnd=20260106152625)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