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 PB상품 모습.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02051043_web.jpg?rnd=20260129084827)
[서울=뉴시스] CJ프레시웨이 '아이누리' PB상품 모습. (사진=CJ프레시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CJ프레시웨이는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가 4년 연속 10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키즈 경로 식자재 매출은 최근 5년간 연평균 17% 성장했으며, 2022년 이후 매출 1000억 원 이상을 꾸준히 달성하고 있다.
특히 아이누리 자체브랜드(PB)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24% 증가하며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견인했다.
CJ프레시웨이가 키즈 식자재 시장에 유통하고 있는 상품은 농·축·수산물, 주·부찬류, 후식류 등 약 23,000여 종이며, 이 중 아이누리 브랜드를 통해 유통하고 있는 PB상품도 1000여 종 포함되어 있다.
키즈 식자재에 대한 기준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부터는 친환경·무항생제, 영양 성분 강화, 국내산 원료 사용 등 기준을 반영한 프리미엄 상품 라인도 별도로 운영 중이며, 올해는 상품 라인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상품 공급 채널도 다각화하고 있다. 아이누리는 기존 핵심 채널인 유치원·어린이집 등을 넘어, 키즈 식자재 수요가 발생하는 다양한 경로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키즈카페, 돌봄센터 등으로 공급 범위를 넓히며 돌봄·체험·보육 등 영유아 생활권 전반으로 식자재 공급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키즈 식자재는 안전성과 영양 기준에 대한 학부모와 현장의 기대 수준이 높고 운영 환경도 다양해, 상품 경쟁력과 운영 지원이 중요하다"며 "상품 경쟁력과 고객 접점을 강화해 키즈 식자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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