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 "풀럼, 맨시티와 보브 영입 합의"
![[헹크=AP/뉴시스] KRC 헹크(벨기에)의 오현규가 27일(현지 시간) 벨기에 헹크의 세게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5차전 FC 바젤(스위스)과 경기 전반 14분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헹크가 2-1로 승리하고 9위를 기록했다. 2025.11.28.](https://img1.newsis.com/2025/11/28/NISI20251128_0000820457_web.jpg?rnd=20251128075629)
[헹크=AP/뉴시스] KRC 헹크(벨기에)의 오현규가 27일(현지 시간) 벨기에 헹크의 세게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5차전 FC 바젤(스위스)과 경기 전반 14분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헹크가 2-1로 승리하고 9위를 기록했다. 2025.11.28.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24)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입성이 쉽지 않은 분위기다.
벨기에 프로축구 헹크에서 뛰는 오현규는 최근 EPL 풀럼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 26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풀럼이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 영입을 놓고 헹크와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풀럼뿐만 아니라 리즈 유나이티드와 크리스탈 팰리스 등 다른 EPL 클럽들도 오현규와 연결됐다.
오현규의 빅리그 이적설이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9월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의 영입 제안을 받았으나, 당시 슈투트가르트가 오현규의 무릎 상태와 높은 몸값을 이유로 영입 직전 포기했다.
이적이 무산된 오현규는 헹크에서 이번 시즌 정규리그 6골 3도움을 포함해 공식전 30경기에서 10골 3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오현규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에서도 최근 핵심 공격수로 뛰었다.
하지만 이후 상황은 급변하기 시작했다.
벨기에 프로축구 헹크에서 뛰는 오현규는 최근 EPL 풀럼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 26일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풀럼이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오현규 영입을 놓고 헹크와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풀럼뿐만 아니라 리즈 유나이티드와 크리스탈 팰리스 등 다른 EPL 클럽들도 오현규와 연결됐다.
오현규의 빅리그 이적설이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9월 독일 분데스리가 슈투트가르트의 영입 제안을 받았으나, 당시 슈투트가르트가 오현규의 무릎 상태와 높은 몸값을 이유로 영입 직전 포기했다.
이적이 무산된 오현규는 헹크에서 이번 시즌 정규리그 6골 3도움을 포함해 공식전 30경기에서 10골 3도움을 올리며 맹활약했다.
오현규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에서도 최근 핵심 공격수로 뛰었다.
하지만 이후 상황은 급변하기 시작했다.
![[헹크=AP/뉴시스] KRC 헹크(벨기에)의 오현규가 27일(현지 시간) 벨기에 헹크의 세게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5차전 FC 바젤(스위스)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오현규는 전반 14분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2025.11.28.](https://img1.newsis.com/2025/11/28/NISI20251128_0000820508_web.jpg?rnd=20251128075629)
[헹크=AP/뉴시스] KRC 헹크(벨기에)의 오현규가 27일(현지 시간) 벨기에 헹크의 세게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5차전 FC 바젤(스위스)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오현규는 전반 14분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2025.11.28.
애초 풀럼은 네덜란드 명문 PSV 아인트호벤의 골잡이 리카르도 페피를 영입 1순위에 올려뒀다. 페피는 이번 시즌 에레디비시에서 득점 랭킹 7위(8골)에 올라와 있다.
그런데 페피가 현재 부상을 입어 즉시 전력으로 활용이 어려워지자, 오현규 등으로 눈길을 돌린 것이다.
이런 가운데 풀럼은 잉글랜드 무대 경험이 있는 공격수를 대체 선수로 낙점했다.
영국 BBC는 29일 "풀럼이 맨체스터 시티의 유망주 오스카 보브 영입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보브는 최근 본머스에서 합류한 앙투안 세메뇨에게 밀려 맨시티 내 주전 경쟁에서 뒤처진 상황이었다.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이적을 시도했고, 풀럼행이 유력해진 것이다.
한편 올겨울 EPL의 이적시장은 다음 달 2일 마감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그런데 페피가 현재 부상을 입어 즉시 전력으로 활용이 어려워지자, 오현규 등으로 눈길을 돌린 것이다.
이런 가운데 풀럼은 잉글랜드 무대 경험이 있는 공격수를 대체 선수로 낙점했다.
영국 BBC는 29일 "풀럼이 맨체스터 시티의 유망주 오스카 보브 영입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보브는 최근 본머스에서 합류한 앙투안 세메뇨에게 밀려 맨시티 내 주전 경쟁에서 뒤처진 상황이었다.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이적을 시도했고, 풀럼행이 유력해진 것이다.
한편 올겨울 EPL의 이적시장은 다음 달 2일 마감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