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지도부 임기 단축 및 정기 전당대회 개최 추인 전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한 뒤 미소짓고 있다. 2025.08.21.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1/NISI20250821_0020942183_web.jpg?rnd=20250821153219)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지도부 임기 단축 및 정기 전당대회 개최 추인 전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한 뒤 미소짓고 있다. 2025.08.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우영 인턴 기자 =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의 1심 판결을 두고 "사법개혁이 얼마나 절실한지 다시 아프게 깨닫는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28일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중앙지법의 판결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한푼 두푼 모은 돈을 주식시장에서 날린 국민들, 추운 날 거리에서 탄핵 집회를 하던 국민들의 허탈함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이어 "검찰개혁과 함께 사법개혁이 얼마나 절실한지를 깨달았다"며 "그 여자가 세상에 얼굴을 드러낸 이후 치열하게 자신의 생을 개척하는 이 땅의 여성들은 그 여자를 볼 때마다 오물을 뒤집어쓴 것 같았다"고 말했다.
또 "(김 여사는) 자신의 더러운 욕망은 허위로 치장하고 싸구려 막장 드라마에서나 볼 듯한 엽기적인 행동으로 일관했다"며 "단죄는 아직 멀었다. 우리는 그 과정을 지치지 않고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의혹 ▲명태균씨 무상 여론조사 의혹 ▲통일교 금품(샤넬 가방 2개·그라프 목걸이 등) 수수 의혹 등 크게 3가지 범죄사실 중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일부 유죄가 인정돼 징역 1년8개월을 선고받았다.
이후 김 여사는 변호인단을 통해 "재판부의 엄중한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그 무게를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면서 "다시 한번 저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송구하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8일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중앙지법의 판결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한푼 두푼 모은 돈을 주식시장에서 날린 국민들, 추운 날 거리에서 탄핵 집회를 하던 국민들의 허탈함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이어 "검찰개혁과 함께 사법개혁이 얼마나 절실한지를 깨달았다"며 "그 여자가 세상에 얼굴을 드러낸 이후 치열하게 자신의 생을 개척하는 이 땅의 여성들은 그 여자를 볼 때마다 오물을 뒤집어쓴 것 같았다"고 말했다.
또 "(김 여사는) 자신의 더러운 욕망은 허위로 치장하고 싸구려 막장 드라마에서나 볼 듯한 엽기적인 행동으로 일관했다"며 "단죄는 아직 멀었다. 우리는 그 과정을 지치지 않고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김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의혹 ▲명태균씨 무상 여론조사 의혹 ▲통일교 금품(샤넬 가방 2개·그라프 목걸이 등) 수수 의혹 등 크게 3가지 범죄사실 중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해 일부 유죄가 인정돼 징역 1년8개월을 선고받았다.
이후 김 여사는 변호인단을 통해 "재판부의 엄중한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그 무게를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면서 "다시 한번 저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송구하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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