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인접 부지에 펀스테이션 조성
미리내집 등 임대주택 76세대 공급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1/28/NISI20260128_0002050935_web.jpg?rnd=20260128201607)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 동부화물터미널이 물류와 여가, 주거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동부화물터미널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주거지역과 인접한 후면 지상부의 개발밀도를 축소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복합시설을 배치하고, 지상부는 7140㎡의 대규모 입체녹지를 조성한다. 화물차량 진입동선 개선 등 물류계획 변경의 적정성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서측 배봉산과 동측 중랑천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입체녹지를 통한 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업자가 중랑천 인접 부지에 약 50억원 규모의 체육·문화·여가 거점인 '펀스테이션'을 추가 조성해 제공한다.
펀스테이션은 민간 개발사업에 적용되는 최초 사례로 중랑천에서 즐기는 러닝, 자전거 이용자들의 편안한 쉼터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된다.
동대문구에서 운영하는 복합문화시설은 주민설문조사 용역 결과 및 자치구 의견을 반영해 교육지원센터, 체육시설, 도서관 등 연면적 약 5800㎡의 대규모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한다.
입체보행교 조성, 수변데크 등 중랑천 친수공간사업은 서울시가 직접 시행을 통해 공공성 및 확실성을 강화한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제로 제도 도입 및 공개공지 계획하고, 미리내집 등 임대주택 76세대 공급을 통해 사회적 주거약자를 지원한다.
이번 결정된 '동부화물터미널 지구단위계획 변경' 수정가결(안)에 대해 3월 중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하고,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건축 인·허가 과정을 거쳐 2027년 착공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동부화물터미널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녹지공간을 입체적으로 마련해 주민 친화형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동북권역 경제 활력에 동참해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뒷받침할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동부화물터미널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주거지역과 인접한 후면 지상부의 개발밀도를 축소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복합시설을 배치하고, 지상부는 7140㎡의 대규모 입체녹지를 조성한다. 화물차량 진입동선 개선 등 물류계획 변경의 적정성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서측 배봉산과 동측 중랑천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입체녹지를 통한 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업자가 중랑천 인접 부지에 약 50억원 규모의 체육·문화·여가 거점인 '펀스테이션'을 추가 조성해 제공한다.
펀스테이션은 민간 개발사업에 적용되는 최초 사례로 중랑천에서 즐기는 러닝, 자전거 이용자들의 편안한 쉼터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된다.
동대문구에서 운영하는 복합문화시설은 주민설문조사 용역 결과 및 자치구 의견을 반영해 교육지원센터, 체육시설, 도서관 등 연면적 약 5800㎡의 대규모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한다.
입체보행교 조성, 수변데크 등 중랑천 친수공간사업은 서울시가 직접 시행을 통해 공공성 및 확실성을 강화한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제로 제도 도입 및 공개공지 계획하고, 미리내집 등 임대주택 76세대 공급을 통해 사회적 주거약자를 지원한다.
이번 결정된 '동부화물터미널 지구단위계획 변경' 수정가결(안)에 대해 3월 중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하고,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건축 인·허가 과정을 거쳐 2027년 착공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동부화물터미널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녹지공간을 입체적으로 마련해 주민 친화형 개발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동북권역 경제 활력에 동참해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뒷받침할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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