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계열사별 성과급 지급 편차
삼성전기 5~6% 수준, 삼성D는 36%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 삼성깃발이 보이고 있다. 2026.01.08.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21119971_web.jpg?rnd=20260108140630)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 삼성깃발이 보이고 있다. 2026.01.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삼성전자에 이어 삼성의 전자 계열사들도 속속 성과급을 확정 짓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28일 오전 지급률을 알린 데 이어 삼성전기도 성과급을 공지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날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초과이익성과급(OPI)을 36%로 확정해 사내 공지했다. 전 사업부 공통 적용되며, 전년(40%)보다 지급률은 소폭 하락했다.
OPI는 목표달성장려금(TAI)과 함께 삼성의 대표적인 성과급 제도다. 소속 사업부 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를 넘었을 때, 초과 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계약연봉의 최대 50%까지 매년 한 차례 지급한다.
삼성전기도 이날 컴포넌트솔루션·광학통신솔루션 6%, 패키지솔루션 5% 등 지급률을 확정해 공지했다. 일부 사업부는 지난해 5% 대비 소폭 상향됐다.
앞서 지난 16일 삼성전자는 OPI 지급률은 사업부별로 11%에서 최대 50%까지 편차가 컸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에서는 모바일경험(MX) 사업부의 OPI 지급률이 50%로 가장 높았고, 영상가전·생활가전(VD·DA)는 12%로 가장 낮았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경우 메모리·시스템LSI·파운드리사업부 등 대부분 사업부가 47%로 책정됐지만 CSS 사업팀은 11%로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날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초과이익성과급(OPI)을 36%로 확정해 사내 공지했다. 전 사업부 공통 적용되며, 전년(40%)보다 지급률은 소폭 하락했다.
OPI는 목표달성장려금(TAI)과 함께 삼성의 대표적인 성과급 제도다. 소속 사업부 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를 넘었을 때, 초과 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계약연봉의 최대 50%까지 매년 한 차례 지급한다.
삼성전기도 이날 컴포넌트솔루션·광학통신솔루션 6%, 패키지솔루션 5% 등 지급률을 확정해 공지했다. 일부 사업부는 지난해 5% 대비 소폭 상향됐다.
앞서 지난 16일 삼성전자는 OPI 지급률은 사업부별로 11%에서 최대 50%까지 편차가 컸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에서는 모바일경험(MX) 사업부의 OPI 지급률이 50%로 가장 높았고, 영상가전·생활가전(VD·DA)는 12%로 가장 낮았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경우 메모리·시스템LSI·파운드리사업부 등 대부분 사업부가 47%로 책정됐지만 CSS 사업팀은 11%로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