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전동보장구 보험 지원…"최대 2000만원 보장"

기사등록 2026/01/28 12:06:45

지역 구 단위 최초로 시행

[대구=뉴시스] 대구 북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북구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북구는 지역 구 단위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전동보장구 이용자를 위한 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업은 내달부터 1년간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등록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사고일 기준 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전동보장구 이용자다.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북구청이 부담한다.

보장 내용은 전동보장구 운행 중 발생한 제3자 대인·대물 사고에 대해 사고 1건당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된다. 변호사 선임 비용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특약도 포함됐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자기 부담 없이 보장하고 변호사 선임까지 지원하는 이동약자를 위한 사회적 안전장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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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전동보장구 보험 지원…"최대 2000만원 보장"

기사등록 2026/01/28 12:06: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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