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4/01/08/NISI20240108_0001454564_web.jpg?rnd=2024010815085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가 생활관 실별 수용 인원 조정을 통해 내·외국인 학생 간 수용 문제 해법을 마련하고, 총학생회와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전북대는 최근 양오봉 총장과 총학생회가 간담회를 열고, 급증한 외국인 유학생 수요에 대응하면서도 내국인 학생 생활관 수용 인원을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합의안에 따르면 대동관과 훈산건지하우스 전관, 참빛관 일부를 외국인 학생 전용 생활관으로 운영하고, 해당 생활관의 실별 수용 인원을 4인으로 조정해 내국인 학생 수용 규모를 예년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했다.
또 내국인 학생이 사용하는 참빛관 일부 역시 실별 수용 인원을 3인으로 늘려 내국인 학생들의 생활관 입주 인원이 줄어들지 않도록 했다.
이와 함께 생활관 수용 인원 증가에 따른 안전 문제를 고려해 안전 인력을 증원하고, 공용 공간과 편의시설을 단계적으로 보강하는 등 후속 대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양오봉 총장은 "생활관 수용 인원 증가에 따라 안전 유지 인력을 확충하고, 편의시설을 보강해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실별 수용 인원 증가에 따른 해당 생활관의 입주 비용도 낮추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안으로 학생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대학 발전을 위해 대승적으로 협력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총학생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유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총학생회 측도 "내국인 학생 생활관 수용 인원을 유지하기 위한 대학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인원 조정으로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문제들에 대해서도 대학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해결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북대는 최근 양오봉 총장과 총학생회가 간담회를 열고, 급증한 외국인 유학생 수요에 대응하면서도 내국인 학생 생활관 수용 인원을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방안에 합의했다고 28일 밝혔다.
합의안에 따르면 대동관과 훈산건지하우스 전관, 참빛관 일부를 외국인 학생 전용 생활관으로 운영하고, 해당 생활관의 실별 수용 인원을 4인으로 조정해 내국인 학생 수용 규모를 예년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했다.
또 내국인 학생이 사용하는 참빛관 일부 역시 실별 수용 인원을 3인으로 늘려 내국인 학생들의 생활관 입주 인원이 줄어들지 않도록 했다.
이와 함께 생활관 수용 인원 증가에 따른 안전 문제를 고려해 안전 인력을 증원하고, 공용 공간과 편의시설을 단계적으로 보강하는 등 후속 대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양오봉 총장은 "생활관 수용 인원 증가에 따라 안전 유지 인력을 확충하고, 편의시설을 보강해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실별 수용 인원 증가에 따른 해당 생활관의 입주 비용도 낮추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안으로 학생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대학 발전을 위해 대승적으로 협력해 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총학생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유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총학생회 측도 "내국인 학생 생활관 수용 인원을 유지하기 위한 대학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인원 조정으로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문제들에 대해서도 대학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해결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