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간 30일 개막…LIV 골프서 돌아온 켑카 복귀전
![[라킨타=AP/뉴시스] 김시우가 25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 라운드 5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3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김시우는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1.26.](https://img1.newsis.com/2026/01/26/NISI20260126_0000953372_web.jpg?rnd=20260126085756)
[라킨타=AP/뉴시스] 김시우가 25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 라운드 5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3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김시우는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1.26.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60만 달러)에서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은 한국 시간으로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 코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1, 2라운드는 사우스코스(파72)와 노스코스(파72)에서 번갈아 치른 뒤 남은 이틀은 사우스코스에서 진행한다.
김시우의 올 시즌 초반 분위기가 좋다.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에 올랐고, 지난 주말 끝난 두 번째 대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선 공동 6위를 차지했다.
특히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선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다가 최종 라운드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김시우는 2023년 1월 소니오픈 우승 이후 3년 만이자 PGA 투어 통산 5승에 도전한다.
다만 그동안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선 저조한 성적을 내왔다.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은 한국 시간으로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 코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1, 2라운드는 사우스코스(파72)와 노스코스(파72)에서 번갈아 치른 뒤 남은 이틀은 사우스코스에서 진행한다.
김시우의 올 시즌 초반 분위기가 좋다.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 소니오픈에서 공동 11위에 올랐고, 지난 주말 끝난 두 번째 대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선 공동 6위를 차지했다.
특히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선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다가 최종 라운드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김시우는 2023년 1월 소니오픈 우승 이후 3년 만이자 PGA 투어 통산 5승에 도전한다.
다만 그동안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선 저조한 성적을 내왔다.
![[라킨타=AP/뉴시스] 김시우가 25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 라운드 8번 홀 벙커에서 샷하고 있다. 3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김시우는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1.26.](https://img1.newsis.com/2026/01/26/NISI20260126_0000953371_web.jpg?rnd=20260126085756)
[라킨타=AP/뉴시스] 김시우가 25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 라운드 8번 홀 벙커에서 샷하고 있다. 3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김시우는 최종 합계 22언더파 262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1.26.
통산 8차례 출전했는데, 톱10에는 단 한 번도 들지 못했고, 컷 탈락은 2차례나 된다.
PGA 투어 홈페이지는 김시우를 이번 대회 파워랭킹 14위에 올려놨다.
올 시즌 PGA 투어에 복귀한 김성현은 이번 대회 성적이 중요하다.
PGA 투어는 이 대회를 포함해 시즌 초반 4개 대회 성적을 반영해 시그니처 이벤트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 중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5명에게 AT&T 페블비치 프로암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권을 준다.
김성현은 현재 이 부문 5위에 올라 있다.
김성현은 소니오픈에서 공동 13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선 공동 18위를 차지하는 등 2개 대회 연속 톱20으로 선전했다.
김주형은 재기를 노리고, 데뷔 시즌 2개 대회 연속 컷 탈락한 이승택은 첫 컷 통과를 노린다.
PGA 투어 홈페이지는 김시우를 이번 대회 파워랭킹 14위에 올려놨다.
올 시즌 PGA 투어에 복귀한 김성현은 이번 대회 성적이 중요하다.
PGA 투어는 이 대회를 포함해 시즌 초반 4개 대회 성적을 반영해 시그니처 이벤트 출전 자격이 없는 선수 중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5명에게 AT&T 페블비치 프로암과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권을 준다.
김성현은 현재 이 부문 5위에 올라 있다.
김성현은 소니오픈에서 공동 13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선 공동 18위를 차지하는 등 2개 대회 연속 톱20으로 선전했다.
김주형은 재기를 노리고, 데뷔 시즌 2개 대회 연속 컷 탈락한 이승택은 첫 컷 통과를 노린다.
![[오크몬드=AP/뉴시스] 미국 골프선수 브룩스 켑카가 13일(현지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US 오픈 2라운드 15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5.06.14.](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00918925_web.jpg?rnd=20260113040203)
[오크몬드=AP/뉴시스] 미국 골프선수 브룩스 켑카가 13일(현지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US 오픈 2라운드 15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5.06.14.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화제는 브룩스 켑카(미국)의 PGA 투어 복귀다.
PGA 투어 통산 9승의 켑카는 2022년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로 떠났다가 지난해 12월 LIV 골프와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투어 복귀 회원 프로그램 제도를 통해 돌아왔다.
켑카가 이번 대회에 나서면, 2022년 3월 발스파 챔피언십 이후 4년 만에 다시 PGA 투어 무대에 서게 된다.
디펜딩 챔피언 해리스 잉글리시(미국)는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으로 통산 20승 고지를 밟은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세계 톱10 선수 중에는 6위 잰더 쇼플리(미국)와 7위 JJ 스펀(미국), 10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이 출격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PGA 투어 통산 9승의 켑카는 2022년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로 떠났다가 지난해 12월 LIV 골프와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투어 복귀 회원 프로그램 제도를 통해 돌아왔다.
켑카가 이번 대회에 나서면, 2022년 3월 발스파 챔피언십 이후 4년 만에 다시 PGA 투어 무대에 서게 된다.
디펜딩 챔피언 해리스 잉글리시(미국)는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으로 통산 20승 고지를 밟은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세계 톱10 선수 중에는 6위 잰더 쇼플리(미국)와 7위 JJ 스펀(미국), 10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등이 출격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