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지난해 우주과학탐사 분야 유공자 표창
올해 정책 방향 설명, 연구 현장 애로사항 청취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우주항공청은 28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천문연구원을 차례로 방문해 지난해 우주과학탐사 분야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연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우주과학탐사의 핵심 거점인 항우연과 천문연 연구 현장을 직접 찾아 연구개발에 헌신하는 연구자들을 격려하고, 지난해 11월 우주청에서 발표한 '대한민국 우주과학탐사 로드맵'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정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한 기술적 제언과 연구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우주청은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적·제도적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강경인 우주청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항우연과 천문연은 우리나라 우주과학탐사의 핵심 기둥으로 두 기관 연구자들의 헌신이 대한민국 우주탐사의 역량을 뒷받침해왔다"며 "우주청은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항우연·천문연과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우주강국 도약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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