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항지(여객기+화물기) 53개 국가 183개 도시 운행
![[서울=뉴시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전경.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5/NISI20260125_0002047908_web.jpg?rnd=20260125094059)
[서울=뉴시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전경.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국제공항을 취항하는 국내외 항공사가 100개 사를 넘겼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에 취항 중인 항공사가 101개 항공사(2025년 12월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 2001년 개항 이후 처음으로 취항 항공사 수 100개를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인천공항 개항 당시 취항 항공사는 47개 항공사로, 개항 당시와 비교하면 약 115% 증가했다.
공사는 인천공항의 취항 항공사가 증가하면서 취항지(여객기+화물기)도 53개 국가 183개 도시를 기록하며 개항 이후 가장 높은 항공 네트워크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인천공항의 여객 국제선 기준 취항 도시는 159개로 동북아 경쟁공항 중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동북아 최고 수준의 항공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공사는 인천공항의 중장거리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제도 개편과 지역별 마케팅 활동을 시행했다.
우선 6000㎞ 이상의 장거리 노선에 신규 취항하는 항공사에 대해 2년간 착륙료 100% 지원과 신규 취항 항공사별로 최대 10만 달러의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등 신규취항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도 마련했다.
그 결과 알래스카항공의 시애틀 노선 신규취항, 델타항공의 솔트레이크시티 취항으로 북미지역의 연결 노선이 다양해졌고, 투르크메니스탄항공, 스캇항공, 센트럼항공의 신규 취항으로 중앙아시아의 여행편의가 향상됐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또한 중국, 일본 노선 증가로 지난해 인천공항의 여객실적은 2024년(7115만6947명) 대비 4.1% 증가한 7407만1475명을 기록하며 개항 이후 역대 최다실적을 달성했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올해도 지속적인 신규 항공사 취항 유도 및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우리 국민들의 항공노선 선택권을 확대하고 글로벌 허브 공항으로서 인천공항의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인천공항에 취항 중인 항공사가 101개 항공사(2025년 12월 기준)를 기록하며, 지난 2001년 개항 이후 처음으로 취항 항공사 수 100개를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인천공항 개항 당시 취항 항공사는 47개 항공사로, 개항 당시와 비교하면 약 115% 증가했다.
공사는 인천공항의 취항 항공사가 증가하면서 취항지(여객기+화물기)도 53개 국가 183개 도시를 기록하며 개항 이후 가장 높은 항공 네트워크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인천공항의 여객 국제선 기준 취항 도시는 159개로 동북아 경쟁공항 중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동북아 최고 수준의 항공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공사는 인천공항의 중장거리 네트워크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제도 개편과 지역별 마케팅 활동을 시행했다.
우선 6000㎞ 이상의 장거리 노선에 신규 취항하는 항공사에 대해 2년간 착륙료 100% 지원과 신규 취항 항공사별로 최대 10만 달러의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등 신규취항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도 마련했다.
그 결과 알래스카항공의 시애틀 노선 신규취항, 델타항공의 솔트레이크시티 취항으로 북미지역의 연결 노선이 다양해졌고, 투르크메니스탄항공, 스캇항공, 센트럼항공의 신규 취항으로 중앙아시아의 여행편의가 향상됐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또한 중국, 일본 노선 증가로 지난해 인천공항의 여객실적은 2024년(7115만6947명) 대비 4.1% 증가한 7407만1475명을 기록하며 개항 이후 역대 최다실적을 달성했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올해도 지속적인 신규 항공사 취항 유도 및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우리 국민들의 항공노선 선택권을 확대하고 글로벌 허브 공항으로서 인천공항의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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