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금샘고와 지역 기술인재 육성 '맞손'

기사등록 2026/01/28 08:40:19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는 금샘고등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지역 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남이공대학교가 그동안 축적해온 일학습병행과정 운영 경험과 현장 중심 직업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교 단계부터 산업 현장까지 연계되는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모델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인재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업 맞춤형 기술인재 육성 ▲일학습병행 연계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교육 협력 ▲고교 재학생 및 졸업생 대상 진로·취업 지원 ▲교원 및 학생 교류와 공동연수 ▲실험·실습 시설과 기자재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영남이공대는 일학습병행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금샘고 학생들이 고교 재학 단계부터 현장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용 총장은 "이번 협약은 영남이공대가 축적해 온 일학습병행과정을 바탕으로, 고교 단계부터 산업 현장까지 이어지는 기술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미가 있다"면 "앞으로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끄는 실무형 기술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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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금샘고와 지역 기술인재 육성 '맞손'

기사등록 2026/01/28 08:40: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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