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민주 정계숙…포천 민주 손세화
고양 민주 이영아·진보 송영주 출사표
![[동두천=뉴시스]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8/NISI20260128_0002050521_web.jpg?rnd=20260128140152)
[동두천=뉴시스]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 [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북부 첫 여성 시장 타이틀에 도전하는 출마 예정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동두천 1명, 고양 2명, 포천 1명 등 3개 시에서 총 4명이 출마를 공식화했는데, 역대 여성 시장이 없었던 경기북부지역에서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이기도 하다.
28일 경기북부 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동두천은 7·8대 재선 시의원 경력의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전 의원이 "동두천 최초의 여성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발빠른 준비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8년간 의정활동을 했고, 2022년 5월 탈당 후 3년간 무소속으로 있다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앞서 지난해 5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정 전 의원은 최근 동두천시청 기자실에서 6·3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
그는 '새로운 동두천'이란 슬로건과 함께 신혼부부·청년 전용 아파트 건립 등 민생 관련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며 모두가 행복한 동두천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24일에는 자신이 위원장을 맡은 동두천 행복특별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는데 지역 시민과 각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정 전 의원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소상공인부터 청년까지 시민의 삶이 정책의 출발점이 되는 동두천을 모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동두천 1명, 고양 2명, 포천 1명 등 3개 시에서 총 4명이 출마를 공식화했는데, 역대 여성 시장이 없었던 경기북부지역에서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이기도 하다.
28일 경기북부 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동두천은 7·8대 재선 시의원 경력의 더불어민주당 정계숙 전 의원이 "동두천 최초의 여성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발빠른 준비를 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8년간 의정활동을 했고, 2022년 5월 탈당 후 3년간 무소속으로 있다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앞서 지난해 5월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정 전 의원은 최근 동두천시청 기자실에서 6·3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고 있다.
그는 '새로운 동두천'이란 슬로건과 함께 신혼부부·청년 전용 아파트 건립 등 민생 관련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며 모두가 행복한 동두천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24일에는 자신이 위원장을 맡은 동두천 행복특별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는데 지역 시민과 각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정 전 의원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소상공인부터 청년까지 시민의 삶이 정책의 출발점이 되는 동두천을 모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고양=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영아 부대변인(왼쪽), 진보당 송영주 지역위원장(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8/NISI20260128_0002050524_web.jpg?rnd=20260128140339)
[고양=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이영아 부대변인(왼쪽), 진보당 송영주 지역위원장(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고양시는 이영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이 지난 19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양을 대한민국 문화산업 수도로 만들고 경제 자치 복지 자치를 실현하겠다"며 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부대변인은 25살에 지역 신문사에 입사해 32살 해당 신문사 대표를 맡아 경영해 왔다.
이후 지난 6월 신문사 대표직을 내려놓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부대변인과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되며 정치신인으로 고양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고양시장 선거에는 진보당 송영주 지역위원장도 여성 후보로 도전한다.
송 위원장은 지난 3∼7일 진보당 경기도당이 전체 당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직접 투표를 통해 당내 고양시장 후보로 선출돼 공천이 확정됐다.
권리당원 94.96%의 지지를 받은 송 위원장은 제7·8대 경기도의원을 역임하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또 진보당 사무총장으로 지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후보와의 단일화를 이뤄내 야권 연대를 성사시키기도 했다.
![[포천=뉴시스] 손세화 포천시의원, '필수노동자 응원 캠페인' 동참(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2/22/NISI20201222_0000661191_web.jpg?rnd=20201222180910)
[포천=뉴시스] 손세화 포천시의원, '필수노동자 응원 캠페인' 동참(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포천시는 재선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손세화 시의원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언론 등을 통해 출마를 공식화하고 당내 공천 경쟁을 준비 중이다.
최근 SNS 프로필을 '포천시장 출마 예정자'로 바꾼 손 의원은 당에 신청한 시장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접수 내용 등의 활동상을 꾸준히 알리며 활동폭을 넓히고 있다.
의정활동 과정에서 현 포천시장을 겨냥해 인구정책 문제 등을 날카롭게 지적하기도 했다.
손 의원은 "변화를 앞둔 포천시는 세대를 잇는 소통에 주저하지 않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8년간의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토대로 포천의 변화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최근 SNS 프로필을 '포천시장 출마 예정자'로 바꾼 손 의원은 당에 신청한 시장 예비후보자 자격심사 접수 내용 등의 활동상을 꾸준히 알리며 활동폭을 넓히고 있다.
의정활동 과정에서 현 포천시장을 겨냥해 인구정책 문제 등을 날카롭게 지적하기도 했다.
손 의원은 "변화를 앞둔 포천시는 세대를 잇는 소통에 주저하지 않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8년간의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토대로 포천의 변화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