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감사 조치계획·주요 업무 논의
![[수원=뉴시스] 제3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사진=수원시의회 제공) 2026.0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7/NISI20260127_0002049898_web.jpg?rnd=20260127170141)
[수원=뉴시스] 제3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사진=수원시의회 제공) 2026.01.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의회가 27일 제398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2월6일까지 11일간 새해 첫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요구사항 조치계획과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시정 전반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의원 발의로 상정된 조례안은 제정 11건과 일부개정 16건 등 총 27건으로,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본회의에서는 양당 교섭단체 대표연설도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동은 교섭단체 대표는 협치와 통합을 통한 민생 우선 의정활동을 강조했고 국민의힘 박현수 교섭단체 대표는 책임 있는 시정 운영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당부했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소진 의원이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계획 재검토를, 김경례 의원이 정자동 공업지역 이전 논의 재개를, 오혜숙 의원이 공직자 정치적 중립 준수를 각각 주문했다.
이재식 의장은 "새해를 맞아 책임은 더 무겁게 느끼고 결정은 더 신중하게 내리겠다"며 "정쟁보다는 협치로, 말보다는 실천으로 시민의 신뢰에 응답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