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그만" 당진시, 송악~송산산단 대기질 개선 나선다

기사등록 2026/01/27 15:30:09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12억4000만원 투입

[당진=뉴시스] 충남 당진시 송산2산단 조감도.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당진=뉴시스] 충남 당진시 송산2산단 조감도.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당진 산업단지 밀집 지역인 송악~송산산단을 중심으로 대기질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27일 어기구(더불어민주당·당진) 국회의원은 당진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산업단지 주변 중소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여 주민 생활권 대기질 개선을 위해 이뤄진다.

사업 대상지인 송악~송산 일원은 당진1철강산단, 현대제철 산단, 송산2일반산단, 아산국가산단 등 산단 밀집지다.

이에 인근 대규모 주거지역 거주자들은 대기오염과 악취 민원을 지속 제기해 왔다 .

이번 선정으로 시는 총 사업비 12억4000만원(국비 50%)를 들여 산단 내 대기오염방지시설 설치 및 개선 지원에 나선다.

어 의원은 "산업단지와 주거지가 인접한 지역일수록 대기환경 개선은 곧 시민의 건강권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당진시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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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 그만" 당진시, 송악~송산산단 대기질 개선 나선다

기사등록 2026/01/27 15:30:0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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